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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고 싶어서 귀화한다는거 해명한 조나단

아침을 먹고 나서 군대에 가고 싶어서 귀화를 결심했다고 하는데 EP6에서 조나단의 이야기가 많이 바뀌었다. 조나단은 여러 가지 귀화 이유를 언급했고, 군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말했다. EP5에서는 작은 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뉴스를 보면서 군대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군대에 가고 싶어서 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는 의무이니까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귀화를 하고 군대에 가는 작대는 엄청 큰 대가를 치른다고 말했다. 그런데 누군가 군대에 가고 싶어해서 귀화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다고 한다. 장성규는 공익이고, 특전사를 해왔다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신나 사에 별 경 왔다고 하면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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