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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관광객 1,638만명, 점점 유흥 도시로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요즘 양양 상황은 매우 활발한 관광객 유치의 상황이다. 어제의 블로그 게시글에서는 양양 인구가 적은데도 작년에는 1638만명이나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소멸을 막지 못할 경우 양양처럼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려는 지자체들의 상황도 많다고 한다. 주목할 만한 장소인 충주관광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에 대해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유흥을 통한 당일치기 관광보다는 저녁에 먹고 마시고 자는 2차로의 관광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관광객이 밤에는 다른 지역에서 먹고 마시고 잠을 자서 돈도 타 지역으로 가기에 지자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유흥 업종이 발달한다면 숙박업도 함께 발달하여 지역경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런 의견에 대해 장과 홍보맨은 태클을 걸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양 지역은 글을 보면 알겠지만 향후 10년 동안 정말 대단한 성장을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양양은 술과 헌팅의 메카로 만들어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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