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소아과 폐원시킨 맘충의 최후

의무를 묻고 싶네요. 진료를 받기 위해 동네 소아과에 예약을 하였으나, 보호자 없이 병원에 가는 것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고 아이를 보내주었는데, 만14세 이하의 아이는 보호자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없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동네 소아과인데도 불구하고 진료 접수를 마감해서 다른 의원으로 가야 했습니다. 아이는 진료를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갑작스러워서 천불을 이상하게도 받고 열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디에 민원을 넣어야 할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법적 의무를 알고 싶습니다. 내일 보건소에 전화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요즘 여중딩들 즐기는 취미..jpg 5,285 25-05-31
최근 결혼식장 축의금 근황..jpg 4,966 25-05-31
40년된 가족같은 회사 다니는 이유..jpg 5,213 25-05-31
칼퇴근 아이템 무료나눔.jpg 5,025 25-05-31
50세 넘어 기술사 도전한 이유..jpg 6,717 25-05-29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 개그 5,913 25-05-29
현대카드 부회장의 위스키 꿀팁 .jpg 6,526 25-05-29
7살 소녀가 눈보라를 헤치고 파출소로 온 이유 5,925 25-05-29
요즘 중고거래 사기꾼들 근황. 6,020 25-05-29
요즘 일부 현대인 연애 특징..jpg 6,248 25-05-29
엄마에 대해 썰 푸는 30대 아재..jpg 4,584 25-05-28
단식하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jpg 4,720 25-05-28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근황.jpg 4,514 25-05-28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댕댕이.jpg 4,520 25-05-28
기도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한 아이.jpg 3,940 25-05-28
퇴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4,083 25-05-27
"참 쉽죠?" 밥 로스 아저씨 그림의 진실 4,139 25-05-27
내가 만났던 최고의 손님 3,826 25-05-27
3개월 동안 공복에 5km씩 달린 후기..jpg 4,171 25-05-27
식객 허영만도 처음 본 희귀 성씨 .jpg 3,774 25-05-27
당근마켓 술 번개 후기.jpg 3,321 25-05-27
상남자가 축의금 1만원을 이해하는 방법 3,464 25-05-27
남자들이 35세가 되면 하나씩 갖게 되는 것.jpg 3,468 25-05-26
분노조절장애의 실체 3,185 25-05-26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3,349 25-05-26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3,285 25-05-26
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된 집.jpg 3,174 25-05-26
얼마전 어느 신축 아파트 조합이 벌인 일. 3,329 25-05-26
아들 낳으라고 팬티에 부적까지 강요한 시모 3,214 25-05-26
너무 깨끗한 이준석 jpg 1 3,335 25-05-26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jpg 3,315 25-05-25
지원톡톡망치와삽강남언니야결혼의정석방수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