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필과 군필이 보는 시점 차이.jpg

 

ㅋㅋ

오늘 아침 취사장 가스가 고장났기 때문에 라면과 햄으로 아침을 대체해야한다고 한다. 미필인 LD는 아침에 라면을 먹으니 불쌍하다고 한다. 군필인 사람은 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다. 김댕낼방장님에게 인사를 전하며 밤을 새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군필인 자신이 야간당직을 하겠다고 한다. 다른 미필 신병은 밝은 인사를 해서 군필 신병을 칭찬한다. 하지만 인사불성을 보이는 병사에게는 영점사격이 왜 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LD는 모르는 것을 이야기하자 이동이라는 유저가 12번에 대해 이야기한다. 페퍼닥터355mL은 이동에게 다음에는 총에게 말하면 중앙으로 갈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에 LD는 똥꼬 아닌이쁜게 좋다고 말하며 군필이 얼마나 잘 쏘는지 자랑한다. 더욱이 볼링을 하는데 영점사격은 다 피해야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후에는 미필이 쏘아도 잘 못 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유저들은 영점사격이 맞춰야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후에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며 남은 일정을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검은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유저는 좌측도 랑에 좀 걸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맞춘 것이 미국밈인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분대장들은 인원수만큼 라면을 받아가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는 내일 대학에 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 한국 걸그룹 성희롱하고 SNS를 통해 사과한 대만 방송인 3,112 02-02
107 백종원 라면왕 대회 3,266 01-30
106 양준혁 대방어회, 모아나 바지락 , 엘사 양송이 3,360 01-26
105 러시아인이 말하는 한국인의 집착 3,310 01-15
104 아내가 아버지의 재산 때문에 자신과 결혼한거냐고 물었다. 3,446 01-10
103 자기 이미지 다 포기한 아이돌 3,456 01-07
102 기안84의 옷 빨래하는 기준 3,185 01-04
101 짝짓기 프로그램 캐스팅 대참사 3,215 01-01
100 전두엽 자극 퀴즈.jpg 5,781 12-24
99 타이어 전문점 가실때 조심하세요.. 2,923 12-20
98 생태계를 씨ㅂ창냈으면 복구하십쇼 인간 3,493 12-19
97 역사적 기록 보존의 중요성 3,327 12-18
96 유승준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3,271 12-02
95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 5,443 11-22
94 EBS 위대한 수업 캐스팅의 비결.jpg 4,078 11-15
93 GD 전신 왁싱 전말 오피셜 뜸 4,141 11-11
92 응급 의사가 겪은 충격적인 썰.jpg 4,572 11-09
91 만원권 지폐 나왔을때 위엄 3,692 10-17
열람 미필과 군필이 보는 시점 차이.jpg 3,553 10-04
89 현재 난리난 신분당선 요금 3,436 09-17
88 이상형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jpg 3,644 09-16
87 소탐대실한 중국집 사장 3,216 09-10
86 9.11테러 당시 거의 유일한 건물 내부 사진 3,839 09-08
85 경계선 지능 디시인이 직장에서 살아남는법 2,788 08-31
84 유엔 전문가도 노벨상 수상자도 "지금이라도 방류 중단해야" 3,152 08-28
83 UFC 헤비급 노잼? 된 이유 3,424 08-24
82 MZ세대는 모르는 추억의 사탕 3,065 08-16
81 부모들이 좋아한다는 포켓몬 게임 3,392 08-15
80 성형 질문 받은 여캠이 인증한 방법.gif 3,795 08-10
79 한번도 개미를 안 먹어본 에버랜드의 개미핥기에게 개미를 주면 생기는 일 4,041 08-09
78 노르웨이의 해저 레스토랑 .jpg 2,745 07-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