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故 표예림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CARACULA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조문객을 받지 않는 비공개 가족장에서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을 지키고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저는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고인이 운영하셨던 업장 앞에 들러서 애도하는 분들께서 놓고 가신 꽃과 편지들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고통과 아픔 없는 편안한 곳에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엇이든 표현하는 남자' 박한울에 대해 신체적, 정신적,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분들은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도 좋습니다. 변호사를 비롯한 모든 법률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 제보는 caraculatv@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60 쿠팡 로켓프레시 박스를 훔쳐가는 이유 3,207 11-12
2159 GD 전신 왁싱 전말 오피셜 뜸 3,221 11-11
2158 간장게장에 진심인 일본인 .jpg 2,949 11-11
2157 미국에서 쉽게 분탕질 치는 법 3,161 11-10
2156 일본 미용실 샴푸했을때 몰래카메라 3,098 11-10
2155 응급 의사가 겪은 충격적인 썰.jpg 3,561 11-09
2154 방시혁이 위대한탄생 나왔을 때 성격과 현재 성격이 조금 다른 이유 3,037 11-09
2153 중2병의 위험성.jpg 3,339 11-08
2152 고양이 모래로 배관 막힌 아파트 후기 3,410 11-07
2151 헬쓰장에 방구냄새 많이 나는 이유 3,460 11-07
2150 피식도 아까운 직업별 웃음 2,984 11-07
2149 종이빨대 개발한사람.jpg 3,173 11-06
2148 20대~30대 청년의 자살 3,122 11-06
2147 특이점이 온 네이버 로드뷰 근황 2,774 11-06
2146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2,355 11-05
2145 미처버린 차량 동호회 활동 레전드 2,515 11-05
2144 일본 중국인 관광객 근황.jpg 1 2,951 11-04
2143 패륜아 참교육.jpg 3,039 11-04
2142 최양략이 동갑 최수종과 친구를 하지 않는 이유 3,127 11-03
2141 BTS 전원 재계약 당시 방시혁의 기분 3,157 11-02
2140 의외로 로또 당첨자가 가장 많이하는 고민.jpg 3,111 11-02
2139 방송사별 시청률 역대 TOP4 드라마 .jpg 3,506 11-01
2138 무개념 여전사 참교육.manhwa 3,818 11-01
2137 최동석 아나운서 인스타 ㄷㄷㄷ 3,277 10-31
2136 전소민 런닝맨 6년간 시달렸던 해외팬들 악플들.jpg 3,232 10-31
2135 요즘 나오는 동양화 수준 2,722 10-31
2134 20대 간호사 지옥으로 이끈 국립대병원 40대 의사 2,478 10-30
2133 피부 부착형 혈당 센서 개발한 카이스트 연구원. 2,709 10-30
2132 52kg 감량한 디시인 jpg 2,329 10-29
2131 AV배우 오구라 유나 근황.jpg 2,582 10-29
2130 아이유 기타 일화 jpg 2,50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