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직원들의 연예인이라 불리는 연예인.jpg

 

장영란이 자신의 계약금을 깎아 매니저들의 월급을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네고왕 프로그램에서 말한 것으로, 인상율은 50% 정도였다고 한다. 이는 소속사인 단지의 양세형과 함께 많은 일을 해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양세형의 피셜에 따르면, 장영란은 단원고 집단 사람들에게 계약금을 사용하여 매니저들의 월급을 올려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이 팽격적인 제안을 하고 동료 매니저였던 김준수도 장영란의 매니저가 되어 주었다. 장영란의 인기는 시간이 지나도 줄 모르는데, 이는 그들의 매리체계로 인해 계속해서 매니저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경제지원팀 이사인 전진이 장영란을 찾아와 병원에서 일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장영란의 남편이 병원에서 자동차를 산다는 이유로 병원용 차를 계약하게 된 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알고 영란의 이전 매니저들 역시 장영란의 방문을 자주하게 된다. 그 중 한 여자 매니저인 이연수는 비니시 오랜 친구로서 영란을 도와준다. 그리고 영란이 자동차 딜러로 일하는 남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병원 홍보팀에 전매니저로 취직시키는 등, 장영란은 누나들을 매니저로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김준수와 함께 일하며 홍보팀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이 모두가 장영란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비타민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더 착한 모습을 가진 장영란의 진정한 이야기를 바라는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9 이선균 빈소 유튜버들 막무가네방문 2,142 12-30
2278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2,053 12-30
2277 [펌]이선균 사건 요약 2,076 12-29
2276 선배한테 기타빌린 후배가 한짓 1,891 12-29
2275 인류에 도전한 맹수의 최후 2,289 12-28
2274 퇴근후 ㅅㅅ 자랑하는 직장인 2,608 12-28
2273 동물원에서 벌새를 만날 수 없는 이유 2,303 12-28
2272 이선균 사망에 대한 MBC 이선영 아나운서의 소견 2,267 12-28
2271 강형욱이 개 운동장을 반대한 이유 2,011 12-27
2270 비행기 연착 사과하는 기장님 2,007 12-27
2269 동탄 레이크자이 아파트 근황.gif 2,031 12-27
2268 성형 망한 여자의 후기 ㄷㄷㄷ 2,216 12-27
2267 졌지만 매우 잘싸운 중국인 2,015 12-26
2266 오픈 AI 무료로 풀어버린 정신 나간 개발 회사 1,978 12-26
2265 클스마스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1 2,017 12-25
2264 한소희...안중근 의사 사진 올리며 개념발언에 악플 공격 2,066 12-25
2263 30년째 모쏠인 이유 2,260 12-25
2262 고딩한테 곰팡이핀 대게 판 노량진 수산시장 jpg 2,313 12-24
2261 도대체 돈 자랑은 왜 하는 걸까요? 2,359 12-24
2260 전두엽 자극 퀴즈.jpg 3,763 12-24
2259 특정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만 발병하는 정신병, 문화고유장애.jpg 2,257 12-24
2258 인스타충 신혼부부. 2,134 12-23
2257 계양역 노트북 분실 어르신 근황 2,180 12-23
2256 김수미에게 전재산을 줬던 김혜자 2,176 12-23
2255 한강에서 ㅈㅅ하려던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jpg 2,155 12-22
2254 변호사가 느낀 인생의 진리 10가지 2,359 12-22
2253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1,948 12-22
2252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부부의 약국이 문닫게 된 사연 1,856 12-22
2251 유학생 감금 협박 강제출국 논란에 4일만에 사과한 한신대 2,117 12-21
2250 모텔 투숙객 236명 몰카 촬영한 중국인 징역 2년 1,967 12-21
2249 트위터로 헛소문 퍼트린 학생.jpg 2,197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