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엽기 살인마 유영철의 아내 근황

 

사건 당시 11살 아들이 눈치 못채도록 혼자 노력해 키워냄

키우던중 기자들이 자꾸 찾아오자 서울 직장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감

아들이 군대 갔다오고 직장인이 되자 산에 있는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됨

(유영철 손에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해 출가,명복을 빌고 있다고 함)

아직도 아들은 사실을 모른다며 취재진에게 제발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하소연

 

 

 

 

왠지 아들은 알고 있을수도... 몰랐다면 이제 기레기 덕분에 알게 될듯...

유영철의 전 부인인 황씨가 유영철의 아들을 찾느라고 살고 있는 한 암자에서 손에 희생당한 영혼을 달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황씨는 유영철과 함께 살다가 불교에 출가해 스님이 되었으며, 유영철의 사건이 공개된 이후에는 아들을 모르게 숨기려고 했다. 그러나 언론이 그녀의 집을 찾아가면서 유영철에게는 부인과 아들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후 황씨는 아들이 유영철의 살인 행각을 알게되지 않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아들을 키웠고, 아들이 군대를 제대하고 직장에 다니게 되면서 결심해왔던 불교 출가를 실현시키기 위해 비구니 스님이 되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 아침 과하게 차려주는 아내 ㄷㄷ.jpg 3,660 03-30
109 허락 없이 멜 깁슨의 이름과 초상화를 사용한 꿀 판매업자 3,856 03-27
108 결국 환자곁 지키던 의대교수 과로로 사망 3,065 03-25
107 현재 반응 난리난 파묘 스페셜 포스터 3,605 03-03
106 MZ세대 유행하는 인생네컷 4,377 02-29
105 비행기로 등교하는 버클리대생 화제...이유는 월세보다 싸.. 3,999 02-28
104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3,423 02-16
103 북한산 정상의 태극기.jpg 3,293 02-12
102 떨어지면 죽겠다는 탤런트 시험 보러 온 일반인 3,739 01-29
101 고향에 방문한 기안84 3,561 01-27
100 기아 영업이익 사상최대 11조 넘어 3,382 01-27
99 페티쉬는 돈이 된다.onlyfans 3,561 01-25
98 이탈리아에 터진 한국인 인종혐오 폭행사건.ㄷㄷㄷ 3,342 01-24
97 디시인사이드에 나타난 터미네이터.jpg 3,992 01-12
96 가난한 사람은 개를 키우면 안될까.manhwa 3,830 01-10
95 일본지진 성금 내면 호구되는 이유 3,911 01-06
94 밥 로스 아저씨 그림의 반전 3,268 01-02
93 의사가 말하는 질병유전자의 진실 3,339 01-01
92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3,278 12-30
91 [펌]이선균 사건 요약 3,731 12-29
90 인류에 도전한 맹수의 최후 3,542 12-28
89 동탄 레이크자이 아파트 근황.gif 3,244 12-27
88 한강에서 ㅈㅅ하려던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jpg 3,750 12-22
87 췌장암 4기 투병중 남편 외도 1 3,602 12-18
86 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 발작하는 극우단체 3,209 12-15
85 코스트코 근황 3,875 12-10
열람 엽기 살인마 유영철의 아내 근황 5,339 12-08
83 K-업소녀 신분세탁 시도 과정 4,907 11-19
82 KBS 대하사극이 명품 브랜드로 사랑받는 이유.jpg 4,317 11-17
81 박수홍의 진짜 가족 결혼식에서 축사 3,871 11-13
80 요즘 나오는 동양화 수준 4,202 10-3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