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회사 접고
-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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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에 2년넘게 운영해 오던 회사를 싹 접고 두어달 남의 밑에 들어가서 일을 좀 해 봤네요.
돈도 않되고 일단 과감하게 때려 치우고 지금은 좋게말해 뿌리랜서 번역쟁이 나쁘게 말하면 백수에 가까운 번역쟁이 하면서 프로그램이나 실실 건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회사 정리하랴 남의밑에서 일하랴 정신이 없었는데 너무 한가해지니 좀 나태해 지는군요.
길호넷도 한번 벙개해봅시다.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돈도 않되고 일단 과감하게 때려 치우고 지금은 좋게말해 뿌리랜서 번역쟁이 나쁘게 말하면 백수에 가까운 번역쟁이 하면서 프로그램이나 실실 건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회사 정리하랴 남의밑에서 일하랴 정신이 없었는데 너무 한가해지니 좀 나태해 지는군요.
길호넷도 한번 벙개해봅시다.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