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용후기와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기능 'ㅡ';

몇달전에 제로보드에서 검색을 하던도중 길호채팅을 발견했다.

바로 써보고싶었지만 설치부터 막혀서 바로 끝냈었다.

그리고 몇달후에 다시 검색하다가 발견해 해봤지만 역시 잘 안됬다.

포기할까 싶었는데 어제 다시 정말 처음부터 꼼꼼히 해보니까 설치가됬다.

정말 그 만족감이란.. 흐흐... ㅎ

덕분에 길호채팅을 정말 감사하게 쓰고있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기능 ( 물론 저만 바라는거겠지만 ㅎ)

음..

채팅을할때 이모티콘도 좋지만 ( 악 아직 이건 쓸줄몰라요 이해가안되서 ㅠ_ㅠ)
그것보단 채팅하단에 이모티콘을말고 아이콘을 고를 수 있게해서 그 아이콘을 선택하면
채팅할때 이름앞에 그 사진이 같이 되서 ..
(예를들어 우선 사진은 귀찮아서 글자로)

<사진> 이름: 채팅내용
이런식으로 됬으면 해요...
그리고 각각 채팅마다 칸막이형식으로 넣어줘서 더욱 뚜렷하게 구분했으면 좋겠고요..

이런걸 사용하는 곳을 찾았는데
<A HREF="http://kyonshee.com/chat/chat2/chat2.cgi" TARGET="_blank"  rel="nofollow">http://kyonshee.com/chat/chat2/chat2.cgi</A>
방식은 새로고침이지만 저런 아이콘을 사용하면 더 재미있는 채팅이 될꺼같아요 ㅎ




자주 놀러올께요
[이 게시물은 오길호님에 의해 2007-03-19 10:38:21 사용후기에서 이동 됨]
    • 설치에 어려울땐 길호챗Ez!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2,209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2,189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2,126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2,125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1,825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1,798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1,988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1,892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2,091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2,174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2,165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1,955 02-18
2430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1,988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2,113 02-17
2428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1,976 02-17
2427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2,084 02-16
2426 차은우가 질투하는 것.jpg 2,015 02-16
2425 레이싱 게임 하다가 선수가 된 고딩 2,107 02-16
2424 故 최진실 장례식 후, 최진실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된 이효리.jpg 2,121 02-16
2423 일부러 사기당해본 유투버 2,205 02-15
2422 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2,005 02-15
2421 황당한 당근마켓 무료나눔 2,258 02-15
2420 여고생 번호 딴 택시기사 2,240 02-14
2419 최초로 개인자산 234조를 넘긴 사람 2,050 02-14
2418 실제 중소기업 '금지사항' 2,209 02-14
2417 SR 탄생의 비밀 2,032 02-13
2416 의리의 로또 레전드급.. jpg 2,233 02-13
2415 의외로 싸고 꿀단지라는 쇼핑몰.jpg 2,241 02-13
2414 북한산 정상의 태극기.jpg 1,997 02-12
2413 강남 벤츠녀 아버지 근황 2,209 02-12
2412 생각보다 심각한 토요타 사태 2,032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