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DNS 업데이트 할때마다 트레이 아이콘 설정에 계속 아이콘이 늘어납니다.

- 06-13
- 838 회
- 1 건

전 트레이 아이콘을 전부 보는 걸 선호합니다.
감춰지는거 귀찮아합니다.
윈11은 윈10과는 달리
윈11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마다
트레이 아이콘 보기를 설정을 해줘야하는데
시크릿DNS는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트레이 아이콘이 추가되어
업데이트 할때마다 설정을 해줘야 하고
업데이트 횟수만큼 늘어나있습니다.
이것 좀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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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에서 발생하는 트레이 아이콘 관련 문제는 운영체제 쪽에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고 보니, 시크릿DNS 업데이트 시마다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점이 불편하실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이 부분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의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아래는 ChatGPT 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참고해주세요.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1. 윈도우 11의 트레이 아이콘 레지스트리 관리 버그 -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레지스트리에서 아이콘 정보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음
2. 프로그램 재시작 시 새로운 엔트리 생성 -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새로운 항목으로 등록되면서 기존 항목은 남아있게 됨
3. 시스템 종료/재시작 시 정리 실패 - 정상 종료 과정에서 트레이 아이콘 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음
해결 방법:
1. 레지스트리 정리:
- `Win + R` → `regedit`
-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NotifyIconSettings` 이동
- 중복된 항목들 삭제 (신중하게!)
2. 더 안전한 방법:
-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 "기타 시스템 트레이 아이콘"에서 중복 항목들을 직접 끄기/켜기로 정리
3. 시스템 파일 검사:
-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sfc /scannow` 실행
4. 임시 해결책:
- 주기적으로 설정에서 불필요한 중복 항목들을 수동으로 정리
이는 윈도우 11의 알려진 버그로, Microsoft에서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예정입니다.
현재로는 수동 정리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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