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진 성금 내면 호구되는 이유
-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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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하고 통수 잘 치는 쪽바리쉑들
도와주면 호구입니다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한민국은 역대급의 지원을 보냈습니다. 이를 위해 일본 지진 모금이 나섰고, 지원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위안부 할머니들도 포함되었습니다. 2011년 3월 24일, 일본에 전하는 사랑의 오천원을 희망하는 비자들에서 조대 5명, 1명은 타이완, 미국, 오만, 중국, 알제리 출신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모금을 통해 지원을 보냈습니다. 지난 달 17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일본돕기 성금운동을 진행했고, 대만이 보내준 비용만 400억 단위로 모금했으며, 나머지는 구호물품 및 부대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의 모금순위는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김복동 할머니가 4월 20일 수요시위에서 지진이 난 일본 지역에 동포와 함께 활동하는 많은 일본인들이 있다는 말을 하며 평화의 연대를 보내기를 호소했습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재난에 우리 한국인과 기업, 정부는 지체 없이 도움을 주었으며, 이웃인 일본에 먼저 달려갔고 요청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