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흉기에 묻은 혈흔은 이대표의 혈흔과 일치"
-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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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흉기 칼날과 상처 일치하며 흉기에 묻은 혈흔은 이재명 대표의 혈흔과 일치"
경찰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김씨가 사용한 흉기는 손잡이가 개조된 등산용 칼이었다. 이 칼은 길이가 17㎝이며 손잡이를 포함할 때 12㎝였다. 일부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경찰은 해당 보도가 오보라고 명확히 밝혔다. 압수한 흉기를 감정한 결과, 칼에 묻은 혈흔과 이재명 대표의 혈흔이 일치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음모론을 강력히 부인하고, 피습설의 가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