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내가 아버지의 재산 때문에 자신과 결혼한거냐고 물었다.

 

글 요약: - r/Jokes에서 찾은 두 개의 농담을 정리하였다. - 첫 번째 농담은 아내가 남편에게 "아버지가 막대한 재산을 물려주셨기 때문에 나랑 결혼한거야?"라고 묻고, 남편이 부정하며 "누가 재산을 물려줬든 당신과 결혼했을 거야"라고 대답하는 재치 있는 대화이다. - 두 번째 농담은 약사와 손님 사이의 대화를 주제로 한다. 남자 손님이 발기 문제를 이야기하자 약사는 일주일에 1000달러면 해결할 수 있을지 물어본다. 단어를 이용한 글 작성: 한 남자가 아내에게 말했다. "자네 아버지가 물려준 재산 때문에 결혼한 거 맞아?" 그러자 아내가 화내며 말했다. "당연히 아냐! 내가 누구에게 돈을 받았든, 당신과 결혼한 거야!" 그런데 약국에서 마주친 남자는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약사에게 말했다. "제가 부끄러운 문제가 있는데요. 발기가 자꾸 되고, 해결해도 금새 다시 생겨버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약사는 고민한 뒤 말했다. "일주일에 1000달러면 해결 가능할까요?" 이어서 마피아 보스는 돈이 계속해서 사라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회계 담당자를 고용해 비밀을 들을 염려했다. 회계 담당자에게 총을 겨누고 변호사를 고용해 심문하게 했다. 회계 담당자는 무서워하며 수화로 말했다. "돈은 사촌 브루노의 뒷마당에 묻혀 있어요. 제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변호사는 수화로 알았다고 답했다. 보스가 물었다. "저 자식이 불었냐?" 변호사가 답했다. "그 자식이 말하길 보스는 겁도 없이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는 겁쟁이라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8 학폭재판 노쇼패소사건 2,318 01-31
2377 요즘 MZ들은 모를것같은 박명수 데뷔 시절 모습jpg 2,232 01-31
2376 당뇨가 오는 과정 2,272 01-30
2375 백종원 라면왕 대회 2,296 01-30
2374 불법체류자들 단속 레전드 사건.jpg 2,479 01-30
2373 너무나 강력했던 이성계의 유전자 2,464 01-29
2372 박수홍 형수가 보낸 카톡 내용 ㄷㄷㄷ 1 2,262 01-29
2371 떨어지면 죽겠다는 탤런트 시험 보러 온 일반인 2,524 01-29
2370 사막에서 차가 고장난 프랑스인의 선택.jpg 2,387 01-28
2369 아무도 날 모르는데 난 유명하고 통장엔 8억이 있음 2,389 01-28
2368 내 친구놈이 포토샵 달인이거나, 아니면... 2,401 01-28
2367 고향에 방문한 기안84 2,364 01-27
2366 가난한 나라에서 터진 일이라고 무시한 결과.jpg 2,378 01-27
2365 기아 영업이익 사상최대 11조 넘어 2,201 01-27
2364 양준혁 대방어회, 모아나 바지락 , 엘사 양송이 2,460 01-26
2363 만드는데 10년 걸린 도시락.jpg 1 2,340 01-26
2362 미스 재팬 클라스 2,492 01-25
2361 페티쉬는 돈이 된다.onlyfans 2,305 01-25
2360 전 빅뱅 승리 근황 2,197 01-25
2359 태평양 전쟁 최고로 꿀 빤 일본군 2,229 01-24
2358 상인회장 분노의 인터뷰..jpg 2,134 01-24
2357 이탈리아에 터진 한국인 인종혐오 폭행사건.ㄷㄷㄷ 2,104 01-24
2356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2,354 01-23
2355 정은경 전 초대 질병관리청장 근황 1 2,477 01-23
2354 생활고 숨통을 트이게 해준 작품 2,263 01-23
2353 러시아에서 오해하는 한국 속담의 뜻.jpg 2,543 01-22
2352 대기권 재진입이 의미하는 것... 2,417 01-22
2351 무전취식, 사기부터 가르치는 역대급 엄마... 2,477 01-22
2350 개소리하는 일본녀 후두려패는 남자 2,278 01-21
2349 오늘 제니 라방 미쳐따.. 2,375 01-21
2348 유럽 교통수단 근황.jpg 2,167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