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본 기자의 악에 받친 답변 요구...

원전은 이상 없다고 말하는데 사람들은 안 믿음.

 

 

원전 얘기만 나오면

기시다의 표정이 굳으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씹음.

2010년 새해 첫날, 노토반도 서쪽에 위치한 시카 원전에서 진도 7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격으로 인해 원전의 변압기 배관이 손상되어 지난 7일 원전 배수구 주변 바다에서 가로 10m, 세로 5m의 기름 막이 발견되었습니다. 전력회사나 일본 정부는 원전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바다에서 60배나 넓은 기름 막이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야마나카신스케 원자력위원회위원장은 이번 변압기 고장이 원전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냉각수 중에는 넘치기도 했고, 방사선을 측정하는 계측기 중 18개는 고장이 났다가 복구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대응이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부 기자들은 전력회사나 일본 정부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건의 악몽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원전에 대한 의문점이 지속되고 있지만, 규제위원회의 질문에 대해 회견을 종료하려는 기시다 총리의 태도에 불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규제위원회는 원전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총리는 이를 묵묵히 피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1 페티쉬는 돈이 된다.onlyfans 2,319 01-25
2360 전 빅뱅 승리 근황 2,215 01-25
2359 태평양 전쟁 최고로 꿀 빤 일본군 2,237 01-24
2358 상인회장 분노의 인터뷰..jpg 2,143 01-24
2357 이탈리아에 터진 한국인 인종혐오 폭행사건.ㄷㄷㄷ 2,121 01-24
2356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2,363 01-23
2355 정은경 전 초대 질병관리청장 근황 1 2,487 01-23
2354 생활고 숨통을 트이게 해준 작품 2,274 01-23
2353 러시아에서 오해하는 한국 속담의 뜻.jpg 2,574 01-22
2352 대기권 재진입이 의미하는 것... 2,443 01-22
2351 무전취식, 사기부터 가르치는 역대급 엄마... 2,501 01-22
2350 개소리하는 일본녀 후두려패는 남자 2,300 01-21
2349 오늘 제니 라방 미쳐따.. 2,396 01-21
2348 유럽 교통수단 근황.jpg 2,195 01-21
2347 "뽀뽀좀 그만" "거길 왜 때려요"..의원님 방 갈 때마다 '지옥' 2,444 01-20
2346 고현정이 미실을 선택한 이유 2,138 01-20
2345 월세 못내겠다고 문자한 외국인 2,396 01-20
2344 뭔가 타는 냄새 나지 않아요? 2,257 01-19
2343 박준형 딸이 새벽 5시 40분 등교하는 이유 2,366 01-19
2342 연예인 갑질 폭로하는 스태프 2,417 01-19
2341 아들이 허약해서 농구시킨 가족.jpg 2,406 01-18
2340 전교 꼴찌에서 연세대 경제, 수의대 합격한 남자. 2,300 01-18
2339 90년대 후반생들이 보던 만화 거의 다 끝나가네 2,182 01-18
2338 전설의 플라시보 효과 .jpg 2,378 01-17
2337 AI 가 그린 한국의 20대 남녀 2,322 01-17
2336 썸녀랑 아쿠아리움 가기로 함.talk 1 2,535 01-17
2335 자기 관리 안한 스포츠선수의 최후.jpg 1 2,332 01-16
2334 요식업 폐업률이 높은 이유 2,412 01-16
2333 곶감 때문에 공항에서 걸린 한국인.jpg 2,557 01-16
2332 러시아인이 말하는 한국인의 집착 2,367 01-15
열람 일본 기자의 악에 받친 답변 요구... 2,194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