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최고로 꿀 빤 일본군
-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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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마키 가즈오 소위
진주만 기습때 소형 잠수정을 타고 진주만 안쪽으로 잠입해 어뢰 공격하는 임무를 맡음
그런데 잠수정이 고장나서 좌초되고 긴급 탈출했다
정신을 잃고 해안가로 떠밀려와 미군의 1호 포로가 됨
이 작전엔 잠수정 5척 총 10명이 동원됬는데
나머지 9명은 다 죽었고 혼자 살아 남아 포로가 됨
전쟁 첫날 포로로 잡혀서
전범이 될 기회, 자폭공격기회, 반자이 어택기회, 굶어죽을 기회를 박탈당하고
포로 수용소에서 잘먹고
영어 배운다음 후배 포로들과 간수들 통역하면서
편히 지내다가 전쟁 끝나고 귀향해서
토요타 자동차에서 해외 지사장까지 하면서
잘먹고 잘살다가 80넘어 죽음
역시 사람 인생은 모른다
엄마: 사과 먹으렴
아이: 까주오 사과
KAZUO SAKAMAKI는 HJ 1 MI라는 답글에 베스트1로 답장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마음이 안좋은 듯 하다. 그리고 그는 겨털곧휴털직모임이라는 날짜와 숫자를 기입하고 있다. 또한 베스트2로 또다른 답글도 받았는데, 눈이 좋고 귀여운 눈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동 마시내라는 사람이 2024년 1월 17일에 답글을 남기고 있고, 전투경력이 없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이 또다른 답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