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자타 공인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은

후배들을 띄어주고 본인이 3위라고 말씀하시고

레전드 박지성은 선배 차범근 감독님을

존경하듯이 1위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아시아 국가들이 부러워 하는 레전드 3명의

이런 불화설 입방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국민에게 욕 처먹으니

선수를 이용하는 축협도 개노답이지만

이강인 선수 본인이

아무리 실력이 좋고 자신감이 넘쳐도

이제 시작하는 선수가 벌써부터 불화설에

입방아 오르는 자체는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실력만 좋다고

레전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범근과 박지성은 KBS 대화의회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이들은 손흥민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는데, 차범근은 손흥민이 가진 장점인 차박손을 강조했다. 그러나 손흥민을 따라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차범근은 손흥민의 아직 선수 생활이 남아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박지성은 이에 동의하며 현재 손흥민의 기록이 계속 경신되고 있다고 말했다. 차범근은 박지성에게 손흥민을 제외한 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선수를 뽑으라고 했는데, 박지성은 이벤트 선수인 자신을 2위로 뽑았다. 그리고 월드컵에서의 박지성의 업적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대화는 KBS의 대화의회에서 진행된 것이며, 손흥민에 대한 차범근과 박지성의 이야기가 이어져갔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2,814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2,838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2,560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2,428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2,709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2,611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3,143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2,891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3,133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2,775 02-18
2430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2,680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2,797 02-17
열람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2,628 02-17
2427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2,811 02-16
2426 차은우가 질투하는 것.jpg 2,857 02-16
2425 레이싱 게임 하다가 선수가 된 고딩 2,872 02-16
2424 故 최진실 장례식 후, 최진실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된 이효리.jpg 2,829 02-16
2423 일부러 사기당해본 유투버 2,929 02-15
2422 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2,744 02-15
2421 황당한 당근마켓 무료나눔 3,442 02-15
2420 여고생 번호 딴 택시기사 3,088 02-14
2419 최초로 개인자산 234조를 넘긴 사람 2,833 02-14
2418 실제 중소기업 '금지사항' 2,911 02-14
2417 SR 탄생의 비밀 2,697 02-13
2416 의리의 로또 레전드급.. jpg 2,960 02-13
2415 의외로 싸고 꿀단지라는 쇼핑몰.jpg 3,381 02-13
2414 북한산 정상의 태극기.jpg 2,729 02-12
2413 강남 벤츠녀 아버지 근황 2,952 02-12
2412 생각보다 심각한 토요타 사태 2,752 02-12
2411 스케일이 다른 노르웨이에서 고등어 잡는 방법 3,139 02-11
2410 황인범 선수의 팬서비스 수준... 2,897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