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 놀라는 한국의 감기약 ㄷㄷ.jpg
-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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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독일 병원에서 감기약 처방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EBSHD 팀은 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의사들은 감기 진료가 실험이었다고 밝히고 약 처방을 자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BSHO의 주치의는 90%-95%의 질병은 자연 치유 과정을 통해 치료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국 의사들은 한 알의 약만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10개의 알약을 처방하는 한국 의사의 행동에 놀랐습니다. EBSHD 팀은 한 알의 감기약이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감기약의 성분을 확인하고 신중히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