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웹툰 안 봤다니까요!".."이 상황 뭐지?"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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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가 예리하군요 대처도 좋고...
지자 경찰에 신고한 A씨가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지 않고 위기에서 벗어난 이야기. A씨는 또래 여성을 돕고 큰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고, 또래 여성도 사례금을 전달했습니다. A씨는 취업준비생인데도 일어난 일에 소중한 일인 줄 알고 신고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보이스피싱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