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사석에서 손 넣고있는 이유
- 05-26
- 5,542 회
- 0 건
동사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대단한 모습을 보여준 배구 스타 연경이! 20년 넘게 배구를 한 그녀의 인생 여정에 대해 알아보니, 10살 때부터 시작해 이미 24년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약 중인데, 본업모드가 ON일 때는 끝내준다고 해. 하지만 마약에 중독된 형사와의 교감으로 몸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져, 손수납 중인 두 손도 이유를 알 수 없다고. SBS '커넥션'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니, 꼭 시청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