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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다는 30대 백수의 하루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30대 백수의 용돈 사정입니다! 현재 30대인 이 사람은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돈을 아껴서 현질도 잘 안 한다고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가끔 담배를 피우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부모님이 출근하시면 방에서 밥 먹고 게임을 합니다. 마음을 비우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본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같은 백수의 이야기를 보면 통쾌하게 공감한다고 합니다. 정말 200따리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어쩌면 영화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최고의 승리를 위해 맑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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