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에서 경찰이 한 짓
-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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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44명의 가해자가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알쓸범잡2 사건! TVN가 발표한 식단 성폭행 및 2차 가해 사건은 놀랍고 충격적이다. 피해자는 가해자들로부터 몇 차례에 걸쳐 모욕적인 폭언을 당했고,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지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라며 이 사건에 대한 태도를 반성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이 대중에 공개된 후, 피해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 사건을 미화하지 않고 적절히 다루어야 한다. 이 모두 경찰에서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할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