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보고 배웠어야할 사과문
- 07-01
- 3,018 회
- 0 건
빠른 조치만 했어도 이사단 까진 안왔음
르노가 보고 배웠어야 할 사과문을 3시간에 걸쳐 인천에서 제출했습니다. 이는 제발 비도 오는데 나와서 밥을 먹지 말고 집에서 드세요 ㅜㅜㅜㅜ 바빠서 싫어요! SEOC 매니저가 밝힌 소식에 따르면 해당 알바는 오늘부로 해고됐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저희도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부디 선처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알바 관리를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