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에게 반말한 70대 노인의 결말
-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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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이 알바생에게 반말을 한 사건이 논란을 빚고 있다. 2020년 11월 서울 강남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이 사건에서, 70대 남성이 2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어리광을 부려 욕설을 퍼부었다. 70대 남성은 담배를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고, 아르바이트생에게 상품명을 말하자 짧게 대답을 받았다. 이에 분노한 70대 남성은 아르바이트생을 모욕하며 욕설을 퍼부었고 결국 경찰에 신고당했다. 법원은 70대 남성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으며, 이 사건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