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이 천국이라는 외국인 ㄷㄷㄷ JPG

 

 

 

길가다 맞아죽는경우가 흔하다네요

러시아 출신의 JPG 오빠가 한국을 천국으로 느껴 러시아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이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고향집 옆집에서 마약 소문까지 나돌았지만 그의 어린 시절에는 경찰들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려 팔을 부러졌다고 합니다. 23살이 되었을 때도 위험을 많이 느꼈고 러시아에서도 많은 위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인생이 파라다이스로 시작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행복할 것이라며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없어서 안심된다고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는 한국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확언하였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호주에 도착한 중국 해군이 한 일.jpg 404 53분 전
화장지 거는 방향 논쟁 종결 256 5시간 전
종교인들의 급여 체계 274 9시간 전
AI 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른 고등학교 교장 490 13시간 전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499 17시간 전
조니 소말리 근황.jpg 346 20시간 전
싼맛에 일본 갔는데...日 외국인 출국세 3배 인상.jpg 414 25-11-18
치과의사들도 충격먹었다는 환자 상태.jpg 412 25-11-18
상큼한 20살, 당신네들이 비 젖는동안 47살 남자와 드라이브 할 거요. 322 25-11-17
책 공짜 vs 술담배 공짜.jpg 251 25-11-17
귀찮게 구는 수컷 문어가 있으면.jpg 259 25-11-17
불륜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들 알려드림 357 25-11-17
갈데까지 간 K-POP 근황 316 25-11-17
시력 0.4였는데 1.0됨 491 25-11-17
충청도 아부지의 드립력 455 25-11-16
박세리의 재력이 체감되는 순간 517 25-11-15
고막이 터져서 청각장애가 될때까지 교사한테 맞았다는 여배우. 592 25-11-15
광장시장 바가지 노점 근황 327 25-11-15
20대남성:여자친구? 필요한지 못느끼겠어요 502 25-11-15
독박육아에 대한 팩트 채크 해주는 오은영씨 313 25-11-15
공장에서 걸레취급 받은 썰.jpg 468 25-11-15
요즘 자주출몰한다는 신종카페빌런 362 25-11-14
10대들 담배 훈계하려면 목숨 걸어야한다 451 25-11-14
역수입) 900년넘은 짭퉁.jpg 320 25-11-14
방구석매니아 근황 ㅋㅋㅋㅋ 391 25-11-14
담배가 발전하면서 생긴 위험 410 25-11-14
여직원이 자기 몇살 같냐고 묻길래... 318 25-11-14
수능 감독관에게 의자 제공하지 않았던 이유.jpg 383 25-11-13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시비 붙었을때 조언.jpg 534 25-11-13
여자 아베 근황.jpg 369 25-11-13
컴퓨터 수리 후기 348 25-11-13
의료건강심리톡톡IT기술주방연구소잡학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