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천국이라는 외국인 ㄷㄷㄷ JPG
-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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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맞아죽는경우가 흔하다네요
러시아 출신의 JPG 오빠가 한국을 천국으로 느껴 러시아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이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고향집 옆집에서 마약 소문까지 나돌았지만 그의 어린 시절에는 경찰들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려 팔을 부러졌다고 합니다. 23살이 되었을 때도 위험을 많이 느꼈고 러시아에서도 많은 위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인생이 파라다이스로 시작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행복할 것이라며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없어서 안심된다고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는 한국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확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