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돈다는 시진핑 썰

중국 내에서 돈다는 시진핑 썰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2,864 회
1 건

중국 내에서 돈다는 시진핑 썰, 이야기 전체를 요약하면 시진핑의 아버지가 혁명가였고, 시진핑이 중학교 2학년때 문화대혁명으로 시골로 쫓겨나 농사를 배우는 과정을 겪었고, 이후 유배가 풀려 대학에 가려 했지만 농사만 지었기 때문에 추천서를 통해 칭화대에 진학했다는 내용입니다. 논란으로는 시진핑이 서예가 부정확하여 외국인이나 꼬마애처럼 삐뚤빼뚤한 글씨를 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ㅈ
  이름으로 검색
- 24-08-03
- 댓글
- 삭제
지금까지 본 소리중에서 가장 멍멍이 소리가, 중국사람들은 한자 못 쓴다는 얘기랑 글 못 쓴다는거.. 저번에 중국어 공부한다고 티비에서 방명록 쓰는걸 실시간으로 본적있는데, 무슨 프린트기로 인쇄 하는 줄 알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69	진짜 한식 맛집 구분법 고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 07-30	고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7-30
2868	카공족이 쏘아올린 유료화 서비스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 07-30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7-30
2867	정신병원에서 사망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 07-29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7-29
2866	" 한국 상남자 레전드 " ..ㄷㄷㄷ 신림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 07-29	신림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7-29
2865	다람쥐들이 먹이 집착이 유독 심한 이유 재미난도시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 07-29	재미난도시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7-29
2864	밀양사건 근황 동태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 07-28	동태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7-28
2863	쯔양 사건 최신 근황 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 07-28	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7-28
2862	부산 자영업자 폐업 속출 ㄷ.jpg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07-27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7-27
2861	티몬사태 유혜광 돈까스 입장문 ㄷ.jpg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 07-27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7-27
2860	서울교통공사 근황 황희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 07-26	황희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7-26
열람	중국 내에서 돈다는 시진핑 썰 1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1 07-26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7-26
2858	42키로 군장 실험한 PD수첩.jpg 하선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 07-26	하선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7-26
2857	집안 제사 모두 없앤 연예인 ㄷ.jpg 황희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0 07-25	황희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07-25
2856	삼겹살 노쇼 사건과 그 이후 달콤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 07-25	달콤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7-25
2855	충격적인 제약 근황 ㄷ 동태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 07-25	동태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7-25
2854	다이소 그릇 쓴다고 저격받은 음식점.jpg 도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 07-24	도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7-24
2853	서울대생이 요즘 말 섞기 싫다는 부류 3 황희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3 07-24	황희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7-24
2852	이근 예비역 대위 근황 신림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07-24	신림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7-24
2851	요즘 유럽 나라 근황 ㄷ.jpg 1 옆집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1 07-23	옆집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7-23
2850	회사원이 노벨상 받음ㄷㄷ.jpg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 07-23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7-23
2849	마인부우의 선함과 잔혹성을 동시에 보여준 장면 동태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7-23	동태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7-23
2848	물난리 경고도 무시 야영 강행 ㄷ.jpg 1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1 07-22	밝은횃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07-22
2847	이국종 교수님이 말하는 우울증 극복 하는 방법 옆집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 07-22	옆집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7-22
2846	인간 T 그 잡채 = 박명수 하선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7-22	하선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7-22
2845	유시민, 기레기들 팩폭 jpg.. ㄷㄷ 4 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4 07-21	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7-21
2844	트레이너가 말하는 헬스장 여자 샤워실 실태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 07-21	금단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7-21
2843	이삭토스트 복지 수준ㄷㄷ 달콤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 07-21	달콤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7-21
2842	액트지오 대표 잠적?? 도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 07-20	도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7-20
2841	한남들 CPR안한다고 개빡친 여대생ㄷㄷㄷ 세계는지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 07-20	세계는지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7-20
2840	여직원 방금 사직서 냄.jpg 세계는지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 07-20	세계는지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7-20
2839	코요테 빽가 학교다닐 때 어머니가 도시락 안싸주시고... 류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19	류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