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회 근황
-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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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가서
대한민국 단복입고
식당가서 술드시고
다른손님 방해될정도로 고성,
ㄷㄷ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지원하는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들이 파리 현지 식당에서 요금 시비로 고성이 오갔다! MBC가 취재한 자료화면에는 7명의 협회 사무처 직원이 파리 한인 식당에서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소동이 벌어진 이유는 15만 원의 우리 돈이 더 계산돼 항의하자 일어났다고 전해졌다. 대표팀 단복을 입은 협회 관계자들은 술을 마신 채 '찍지 말라', '영상 지우라'며 사태를 덮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파리에서 벌어진 핸드볼협회 사건, 모두에게 공개돼야 할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