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OTT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라프텔' 창업자의 놀라운 사실.News
- 08-12
- 2,493 회
- 0 건
요약: 창업자이자 개발자인 신형식씨가 전신마비 장애인이었다고 함.
지금도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중.
. 신씨는 '라프텔'이라는 애니메이션 OTT 플랫폼을 창업한 창업자이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다. 그의 놀라운 이야기는 모두가 안 중에 구멍을 내고 있고 인공 호흡기의 도움을 받아 일상을 견디고 있는 전신마비 청년이지만, 눈만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일을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흑자를 내는 창업자 신형진씨의 애니 OTT 플랫폼 '라프텔'은 7년간 모은 3000만원을 같은 아픔을 가진 환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모두 기부했다. 신형진씨의 사랑과 열정이 느껴지는 이야기는 누구나 감동할 만한 이야기다. 새벽부터 새벽까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며,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이처럼 흑자를 내면서도 모든 것을 사랑하는 신형진씨의 이야기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