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가해 중학생 해외이민 도주
-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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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학생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해외 이민으로 도주하여 사람들의 분노를 사로잡았다. SBS UHD LIVE 뉴스에 따르면, 가해자는 추적을 피해 국외로 도주하였으며, 피해자의 부모는 출국금지 신청을 했지만 한 달 후에 출국을 허용받아 충격을 받았다. 변호사는 가해자가 촉법소년으로 수사기관이 강제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N번방 처벌법의 부족함을 드러내며, 텔레그램과 같은 플랫폼에 대한 규제의 어려움을 노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