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한국인은 없는 인력시장.jpg
-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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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찾아볼수 없고 중국인 그룹끼리 따로 만들어서 움직인다고하네요
한국인 인력시장이 갑자기 사라졌다!? 영등포 농협 건설현장에는 아침부터 일자리를 기다리는 일용직 노동자들이 대거 나타났지만, 거의 모두가 허탕에 그쳐버렸다. 최근엔 중국인 노동자들까지 등장해 현장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이제 한국인들은 매일 낮에 직장을 찾지 못하고 물러나야 하는 상황인데,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일용직 노동자 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영 없어요! 영등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 속으로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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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력사무실 앞에서 당일에 일 받아서 가나
전날에 문자나 전화로 오더 받아서 현장나가지
그리고 수백명이 줄서는데 10분의1 20분의1만 일나간다는건 인력사무실 소장이 능력이 ㅈ도 없는 놈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