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딥페이크 가해자 부모 수준 ㄷㄷㄷ

 

 

 

 

대구 고교생 애비 수준 ㄷㄷㄷ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해 대구 지역 고교생 A군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으로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A군을 체포하고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에 가해자 부모는 "아이가 공부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받아"라며 사건에 대해 적반하장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부모가 이 사건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취한 것으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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