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배님 접니다. 희근이...^^

이 글을 쓰는 현재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속을 좀 풀어주는 무언가가 나오면 좋겠는데... 과연 그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제 두분께서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오늘 하루종일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진

않을련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빨리 숙취해소하시고 나중에는 알콜 없이 한번 뵈었음 좋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선배님 접니다. 희근이...^^ 6,678 08-2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