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비대면 당근거래 ㄷㄷ.jpg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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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나치게 혼란스러운 위치 속에서 벌어졌다. 19세가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가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나의 물건이 비석 위에 놓여져 있었다. 하지만 위치를 모르는 상대방은 비석에 돈이 있는지 물었고, 결국 이들 간의 비대면 거래가 성사되었다.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양측은 돈이 들어있지 않은 비석을 두고 떠났다. 이처럼 희안한 사건이 발생하여 주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