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블라인드 ㅋㅋ 개웃김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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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아일릿 르세라핌
하이브가 최근에 터진 사건들로 인해 큰 논란에 휘말렸다! "캐비어로 알탕 만드는 회사"라는 충격적인 평가를 받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이곳이 "원수가 온다해도 한번쯤 말릴 회사"라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고객들의 분노는 이곳이 "개판오분전"이라는 평가에 이르렀고, 심지어 "짧은 시간 인류애를 잃은 회사"라는 심각한 지적까지 나왔다.
급격한 성장 속에서 정체성을 잃은 하이브는 "근본 없는 회사"라는 낙인이 찍혔고, 직원들 사이에서는 서로 "니탓내탓"만 하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모든 혼란 속에서, 하이브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하이브를 둘러싼 비리와 농협과의 비교는 이 사건의 온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농협이 비리 규모 비교를 해봐라"는 충격적인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심지어 국감에서 협박성 안내문을 올리는 등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이브 또한 신뢰를 잃고 있으며, 고객들은 "하이브엔 정말 이런 수준의 사람밖에 없나?"라는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 하이브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이미 쌓인 불신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