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대생들 동덕여대에 선긋기 ㅋㅋㅋㅋ

올해 문과입결도 건대랑 비비기 시작하니까 화들짝 정신 차린듯 ㅋㅋㅌㅋㅋㅋㅋㅋ 지금 여초커뮤 빼고 모두 부정적으로 바라보는중. 페미폭동에 참가한 모든 여대등 향후 기업에서 싸그리 디메릿 예상 ㅅㄱ

 

 

그동안 느낀점이 있는지 학교 이름은 빼고 계산기 굴리며 여적여 방지를 위해 개인적으로 달래주는걸로 보임 ㅋㅋㅋㅋ

 

불법집회. 동덕여대측 강력대응 예고

 

교수들 반응. 사실상 일침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 여대출신 기피

즈그들이 원인제공해놓고 또 여혐이라고 우겨댈 예정 ㅠ 그 모습 보고 또 기피하는 악순환 예정

 

 

각 대학 졸업자 선배들의의 사회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는 자료

 

 

 

백날 타대학 에타 계정 사서 분탕치고 기사에 좌표찍고 여론조작 해봐라 ㅋㅋㅋ 하는 행동들 보면 가소로워서 웃음만 나오더라? ㅋㅋ 여대 이미지는 느그들이 만든 거고, 결과의 원인은 항상 느그들임

 

조금이라도 잘 살고 싶으면 여초커뮤든 뭐든 다 끊고 현실 파악좀 해라. 뇌 지배되는 순간 평생 구석탱이에서 영영 못 빠져나옴

최근 이화여대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학교를 보호하기 위해 주변 타대 학생들과의 관계를 단절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강제 전환 사태입니다. 한 익명의 이대생은 "동덕여대 학생들이 연대하면 이득이지만, 이대는 오히려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재학생들만 있는 곳에서 논의하자"고 강조하며 외부의 개입을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대생들은 이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학교의 공개성을 자제하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 학생은 "학교 이미지가 실추되는 걸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동덕여대가 우리를 방패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SNS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고, "여성 인권운동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동덕여대의 한 동문은 "부패한 남성 권력이 여대 폐지를 강행할 것 같아 걱정"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생명의 위험과 비참한 미래는 이대 재학생들에게 공포를 안기고 있습니다. 학내에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화여대 학생들이 동덕여대와 어떻게 연대할지 주목됩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티 안 나게 진짜 대단한 사람 특징 397 1시간 전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한국의 주차장 392 6시간 전
달러 흡입중이라는 올리브영 ㄷㄷ.jpg 521 12시간 전
불난 차량에 운전자 구하고 현타온 이유 460 15시간 전
변호사가 말하는 채무 변제 상식 274 20시간 전
귀파는방 솔직 순수한 후기 266 25-11-20
한국인도 자지러지는 스페인의 일식 초밥집 409 25-11-20
일본누나가 알려주는 일본여자 꼬시는 방법 507 25-11-19
최근 한국 군대에서 다문화 장병들이 당하는 인종차별.jpg 466 25-11-19
20년만에 세상에 나온 장기복역수.jpg 472 25-11-19
유튜브에 한국식 볶음밥 만드는 영상 올렸다가 ㅈㄴ 욕처먹은 유명 셰프 435 25-11-19
호주에 도착한 중국 해군이 한 일.jpg 462 25-11-19
화장지 거는 방향 논쟁 종결 304 25-11-19
종교인들의 급여 체계 314 25-11-18
AI 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른 고등학교 교장 544 25-11-18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537 25-11-18
조니 소말리 근황.jpg 381 25-11-18
싼맛에 일본 갔는데...日 외국인 출국세 3배 인상.jpg 444 25-11-18
치과의사들도 충격먹었다는 환자 상태.jpg 446 25-11-18
상큼한 20살, 당신네들이 비 젖는동안 47살 남자와 드라이브 할 거요. 350 25-11-17
책 공짜 vs 술담배 공짜.jpg 266 25-11-17
귀찮게 구는 수컷 문어가 있으면.jpg 285 25-11-17
불륜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들 알려드림 388 25-11-17
갈데까지 간 K-POP 근황 348 25-11-17
시력 0.4였는데 1.0됨 523 25-11-17
충청도 아부지의 드립력 480 25-11-16
박세리의 재력이 체감되는 순간 555 25-11-15
고막이 터져서 청각장애가 될때까지 교사한테 맞았다는 여배우. 616 25-11-15
광장시장 바가지 노점 근황 355 25-11-15
20대남성:여자친구? 필요한지 못느끼겠어요 536 25-11-15
독박육아에 대한 팩트 채크 해주는 오은영씨 343 25-11-15
클라우드AI자기계발보안IT회생의길책과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