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크라이나 외교 실책 추가.jpg

 

우크라이나의 외교정책이 또 다시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2023년 10월 14일,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저항군의 창립일을 축하하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 저항군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극렬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조직으로, 많은 폴란드인과 유대인을 학살한 역사로 인해 국제 사회에서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본 폴란드 국민들은 격분하여, 우크라이나가 자신들에게 받은 지원에 대한 자격이 없다는 강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상황에서 당신들에게 지원을 보낸 폴란드가 너무 애석하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국제 사회에서 갖고 있는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우크라이나의 외교 실책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금이라도 상황을 바로잡고, 국제적인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 어느 웹툰작가가 고통 받는 이유 1,992 03-08
157 40년간 조용히 한국인을 조교시켜온 음식 1,950 03-02
156 미안 산타할아버진 운전중이야 外 1,932 02-28
155 티맵점수 박살나는 방법 2,798 02-19
154 본 상품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930 02-09
153 미국인한테 요즘 현대차 디자인 보여주니까 2,237 01-27
152 78년 동안 단식한 인도의 기인 2,409 01-26
151 본인 위치 모를때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1,998 01-15
150 횡성에서만 판다는 한우빵 3,192 01-09
149 블라인드에 나타난 남극 근무자 3,517 01-08
148 NHK 아나운서가 짤린 이유 3,329 12-10
147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2,345 12-08
146 이번 폭설때 인류애 넘치는 훈훈한 모습 2,233 12-05
145 정우성 현실 여론 2,234 12-01
144 한국 사찰 왔다 실망한 미국인 2,425 11-30
143 조니 소말리 국가보안법 위반 2,382 11-28
열람 우크라이나 외교 실책 추가.jpg 2,657 11-21
141 냉혹한 비싸진 우유와 호황인 우유 업계의 세계.jpg 2,539 11-20
140 쯔양이 절대 운동 안하는 이유... 1 3,932 11-18
139 친구오빠랑 잤어. 친구한테 비밀로 해야겠지? 2,630 11-13
138 동생집 도배 장담한 형의 최후 2,140 11-13
137 악마의 유혹을 물리친 성녀 2,618 11-06
136 직장인 횡령 꿈나무 2,536 11-04
135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근황 2,204 11-02
134 이동진이 뽑은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 추천작 모음 1 2,909 10-23
133 그 시절의 허무개그 만화들.jpg 2,410 10-19
132 "그럼 대신 찔려야 했냐" 인천 경찰관 해임 확정 2,383 10-12
131 작품 공개를 앞둔 배우의 멘탈 관리법 2,411 10-10
130 시민이 끌어내린 판사 2,450 10-10
129 미국이 항복하겠다는 일본에게 핵을 떨군 이유 2,602 10-04
128 예전과 많이 바뀐 요즘 학교.jpg 2,614 10-0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