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유튜버 또 패악질...위안부 비하, 한국인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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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롱이 돈이 되냐?
가뜩이나 한국인들 심기가 불편한데
총기 소유 나라였다면 벌써 디졌음.
뒤에 따라다니는 동양인 한국인 아닌가?
또 쳐 맞겠네.
미국의 한 유튜버가 또 다시 논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 유튜버는 한국 문화를 조롱하며 끔찍한 행태를 보였고, 그 중에서도 위안부와 한국인에 대한 경멸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김치는 역겨워"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면서 한국인들을 비하했다.
이번 사건에서 그 유튜버는 '제2의 소말리'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는 한국어를 우스꽝스럽게 말하며, 한국을 여행하는 동안 택시 기사에게까지 조롱의 세례를 퍼부었다. 이 모든 행동은 그가 보인 '무례함'과 '패악질'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었다.
특히나 그의 행동은 한국 사회에서 큰 분노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가 내뱉은 더러운 말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하다. "스미마셍"이라는 일본어 표현을 사용해 한국인들과의 상관관계를 강조한 듯한 모습은 그가 얼마나 무지한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그는 대중의 뭇매를 맞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은 한국과 미국 간의 문화적 갈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 유튜버가 저지른 패악질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심각한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그의 횡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