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jpg

 

 예의 대박.. 

신입사원이 상사의 기분을 망쳤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사건은 2024년 4월 16일, 한 직장 내에서 발생한 믿기 힘든 대화에서 시작된다. 신입 직원이 상사인 김여사에게 "메신저로 답장하지 말고 메일로 회신해 주세요!"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는데, 이 발언이 전 부서에 퍼지면서 직장 내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여사는 “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이라는 말을 남기며 분노를 표시했다. 그녀는 신입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듯하며, '깔깔이'로 부르는 직원과의 대화에서 "되게 까다로우시넹"이라는 핀잔을 주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일은 정말로 믿기 힘든 상황으로, 직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익명의 네티즌은 이 사건에 대해 "메일로 요청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강력한 주장을 펼쳤고, 이런 상황에서 메일이 아닌 메신저로 답하는 것은 허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 사건은 단순한 소통의 방식 차이를 넘어, 직장 내에서의 권위 문제와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는 직장 내에서 '메일 대 메신저 전쟁'이라는 새로운 이슈를 낳게 되었고, 앞으로의 소통 방식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받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26 폐교 부지를 대학생 기숙사 활용에 결사 반대중인 주민들.jpg 363 10:48
3925 현재 연휴로 일 미룬 직장인들 상황..jpg 557 07:48
3924 티니핑에 암수구분이 필요한 이유 691 04:48
3923 배달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부탁 603 01:48
3922 롯데리아 새우버거 신메뉴 근황 ㄷ..jpg 768 05-08
3921 로제는 이상하게 아파트 이후로 인기가 줄었네 870 05-08
3920 옛날 운동장에 있던 위험한 놀이기구들 1,057 05-08
3919 지방사람들이 서울살기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jpg 1,034 05-08
3918 에어팟4 후기 및 노이즈캔슬링 7개월 사용기 총정리!! 657 05-08
3917 아이폰16 일반 vs 프로 완벽비교~!! 560 05-08
3916 2025 모니모 파킹통장 신청방법,신청조건 총정리! (+혜택,우대금리) 463 05-08
3915 폐교 부지 대학생 기숙사 활용...결사 반대중인 주민들 863 05-08
3914 한글로 쓰기가 어려운 채소..jpg 814 05-08
3913 돈 잘벌다가 한방에 훅가는 이유..jpg 604 05-08
3912 배달기사가 식겁한 이야기 820 05-08
3911 초봉이 얼마냐고 질문받은 CEO..jpg 917 05-07
3910 저번 업데이트후 490 05-07
3909 퇴사하는 팀장의 수상한 행동.jpg 1,068 05-07
3908 회식자리 간지나는 사장님의 주문 921 05-07
3907 과외선생 구하는 패기 남학생 ㄷㄷ.jpg 919 05-07
3906 세종대왕의 불효자 참교육법.jpg 2,754 05-05
3905 2025 PASS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신청방법 2,257 05-05
3904 쌀도둑이 들끓는 일본 근황 2,733 05-05
3903 조현병 걸린 딸의 그림체 변화.jpg 2,961 05-05
3902 남편이 배민 2만원어치 시켰다고 쫒아낸 블라인.jpg 2,664 05-05
3901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jpg 1,957 05-04
3900 연예인들이 금연을 결심한 동기 1,316 05-04
3899 요즘 30대가 많이 하는 착각..jpg 1,715 05-04
3898 블라인드 난리난 샤워글 1,561 05-04
3897 존예랑 사귀면 불행해짐 1,545 05-03
3896 차 긁고 문자 남긴 차주..jpg 1,601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