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jpg

 

 예의 대박.. 

신입사원이 상사의 기분을 망쳤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사건은 2024년 4월 16일, 한 직장 내에서 발생한 믿기 힘든 대화에서 시작된다. 신입 직원이 상사인 김여사에게 "메신저로 답장하지 말고 메일로 회신해 주세요!"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는데, 이 발언이 전 부서에 퍼지면서 직장 내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여사는 “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이라는 말을 남기며 분노를 표시했다. 그녀는 신입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듯하며, '깔깔이'로 부르는 직원과의 대화에서 "되게 까다로우시넹"이라는 핀잔을 주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일은 정말로 믿기 힘든 상황으로, 직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익명의 네티즌은 이 사건에 대해 "메일로 요청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강력한 주장을 펼쳤고, 이런 상황에서 메일이 아닌 메신저로 답하는 것은 허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 사건은 단순한 소통의 방식 차이를 넘어, 직장 내에서의 권위 문제와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는 직장 내에서 '메일 대 메신저 전쟁'이라는 새로운 이슈를 낳게 되었고, 앞으로의 소통 방식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받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자취하면서 식비 아끼는법..JPG 2,567 25-05-02
성시경이 말하는 대중적인데 너무 비싼 음식.jpg 2,711 25-04-30
배달음식 갑질사건 3,279 25-04-25
배달 유튜버가 말하는 현재 배달시장.jpg 3,575 25-04-06
생방송중 팩폭 때리는 미국아재 3,500 25-04-06
일본의 유령도시가 살아남는 방법 3,712 25-03-26
백악관 대변인 수준.jpg 3,646 25-03-23
트럼프가 소수자 기록말살형 하고 있는 미군 근황 3,778 25-03-21
신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jpg 3,874 25-03-20
런닝머신이 고통스러운건 당연한거야 4,229 25-03-10
러시아에서 권총들고 미용실 털면 안되는 이유 5,298 25-02-18
요즘 한국어 공부한다는 미국인 4,360 25-02-10
누가봐도 여권 놓고 온사람 표정 4,316 25-02-10
당진 앞 바다 주차 레전드. jpg 4,005 25-02-09
반미감정이 생긴 캐나다인들 4,085 25-02-05
점점 하락세라는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 근황.jpg 3,832 25-01-29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생물 5,210 25-01-09
미국인 할아버지가 처음 한국왔다가 화났던 이유 5,100 24-12-29
추억의 햄버거집 4,482 24-12-20
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근황 4,928 24-12-19
오디오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버린 사건 ㅎㄷㄷㄷ 4,521 24-12-17
촛불국밥 단돈 3000원 개시 4,360 24-12-14
에드워드 리가 생각하는 한식의 정의.jpg 5,231 24-12-11
정지선 셰프의 촉 5,215 24-12-09
운동 안하고 게임만 한 결과.jpg 4,512 24-12-04
동덕여대 측..."주동자 반드시 찾는다" 11명 특정 4,731 24-11-30
다비치 70주년 콘서트를 그린 기안84 4,527 24-11-28
귀농했다가 흑화한 유튜버 4,946 24-11-27
헬멧을 정말 쓰기 싫었던 바이킹 4,331 24-11-26
동덕여대의 눈물 1 4,355 24-11-25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4,616 24-11-21
목록
광고의비밀역사과학의료건강주방연구소잡학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