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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00씩 저축한다는 베트남 국결 커플.JPG

베트남에서 한 달에 600만 원을 저축하는 어린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달콤한 안동식 찜닭을 사는 일도 아까워하며, 소박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부동산의 나라" 베트남에서 이미 집을 구매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은 경악했다. 그들의 저축 방식은 놀라움을 자아내며, "지금 같은 어린 나이에 집을 사다니!"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 커플은 평균 300만 원씩 저축한다고 밝혔으며, 그와는 별개로 때로는 최대 560만 원까지 저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들은 그러면서 "그러면 생활비는 어디서 나냐?"는 질문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식사 덕분에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들은 매일 감사를 느끼며 살아간다고 밝혔지만, 정말 그런 삶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이 젊은 커플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저축을 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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