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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동대표의 사퇴서.jpg

 

명문이네요

어느 아파트 동대표가 충격적인 사퇴서를 제출했다. 111동의 대표로서 직무를 사임하겠다는 그는 자신이 속한 아파트 커뮤니티의 어두운 진실을 폭로하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그는 주민들을 대표하는 공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권한을 오만하게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부정적 의견을 내는 주민들은 표적이 되었고, 합리적인 비판은 마치 들판에 버려진 개똥처럼 취급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는 이 아파트가 멍청하고 탐욕스러운 주민들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주민들이 서로의 잘못을 덮어주고 쿵쿵 핥아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 사이에서는 오물 냄새가 진동하고 있으며, 결국 그 대가리와 주변에는 똥물만 흐를 뿐이라는 지탄을 쏟아냈다.
그의 사퇴서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사회가 어떻게 이 사건에 대응할지, 그리고 앞으로의 아파트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대표의 고백은 단순한 사퇴 이상, 아파트 내 갈등과 주민 간의 분열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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