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유 팬 공식 성명문 ㄷㄷㄷ.jpg

-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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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팬들이 이번에 드디어 분노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들은 20년 넘게 병역 문제로 인해 입국이 제한된 유승준 씨에게도 정치인들에게 적용되는 관용과 형평성이 똑같이 적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뭉쳤다. 최근 정부는 8·15 광복절을 맞아 정치인과 공직자들의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팬들은 "이런 관용과 포용의 정신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적용되길 바란다!"고 외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유승준 씨를 둘러싼 논란이 이미 법원에서 두 번이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입국 제한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형평성 원칙과 법치주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라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팬들은 여러 해 동안 그에 대한 비판과 제재를 고통스럽게 견뎌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승준 씨의 편에 서서 그를 지지하고 있다.
팬들은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정부는 유승준 씨를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공정한 판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는 것. 유승준의 팬들은 그가의 자유를 갈망하며 다시금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과연 정치인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팬들의 기다림이 긴급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그들의명령을 외면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