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는 디씨인.jpg

요즘 커뮤니티에서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던 말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분위기야. 누가 그러더라 외모가 마음가짐까지 말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들었어. 근데 이건 그냥 농담 같으면서도 분위기는 점점 더 진지해지는 느낌이라 어딘가 불편한 기류가 스쳐.
특히 주갤이나 여시 같은 공간에서 그런 흐름이 글과 이미지로 번질 때가 있는데 서로를 먼저 외모로 판단하는 경향이 보이더라. 한두 번의 댓글이 아닌, 반복적으로 이런 진단이 제시되다 보니 대화의 방향이 점점 더 과격해지는 느낌이야. 그럴 때면 말의 톤이 가볍지 않고 서로의 숨은 의도를 추측하는 분위기가 커져.
난 이 모든 게 진짜인지 아니면 뒷배의 분위기로 만들어진 이야기인지 헷갈리기도 해. 어떤 사람들은 외모를 근거로 성격까지 꽤 빠르게 판단하려 하고, 반대로 그런 판단이 서로의 벽을 더 높게 세우는 모습도 보이지. 결국 말의 방향이 산으로 가면,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보다 해석이 덧칠되기 쉽다.
그래도 이 흐름이 남긴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어, 우리가 어디서부터 주갤과 여시 같은 공간의 말들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지 말이야. 못생긴 육체와 못생긴 정신의 연결을 둘러싼 이야기가 흘러다닐 때면, 실제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감이 잘 안 와. 아마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려는 마음, 그리고 그런 말들에 휩쓸리지 않는 태도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회계사 변호사 "AI 때문에 취업이 안된다" 1,106 26-01-14
암컷 흉내로 수컷을 유인하는 종족 1,194 26-01-13
중고탱크 4천만원에 사서 300억 번 레전드썰 1,087 26-01-12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들 특징 가만 보면 1,085 26-01-11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1,098 26-01-10
멸종 원인이 가장 골때리는 곤충 원탑 1,063 26-01-09
요즘 MZ공무원 면직률이 높은 이유 1,193 26-01-08
혈당스파이크 부르는 위험한 음식 TOP3 1,087 26-01-07
한국 열차내 방송을 보고 화가난 일본인 1,077 26-01-06
재벌들이 라식,라섹 수술 안 받는 이유.jpg 1,036 26-01-06
김동현이 리얼하게 말해주는 KO의 느낌 987 26-01-05
삼성전자 37년간 근속한 직원의 퇴직 1,137 26-01-04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1,204 26-01-03
웹툰시장 레드오션 근황.JPG 1,199 26-01-02
루나코인 권도형 반성문 1,196 26-01-01
수산물 유튜버가 받는 악플 ..jpg 946 25-12-31
배달기사한테 태워달라는 아저씨 1,080 25-12-30
쿠팡 보상안 나옴 1,119 25-12-29
외신 1면 뜬 '한국의 프러포즈' 960 25-12-28
스티브유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930 25-12-28
다이소 현직자 계정 1,172 25-12-27
유니클로 근황 875 25-12-26
한국 라면에 화가 잔뜩 난 외국인 855 25-12-25
9명의 엄마들이 30년간 숨겨온 비밀 1,155 25-12-24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는 디씨인.jpg 1,133 25-12-21
박나래..나래바 거절했던 연예인들 1,086 25-12-20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1,236 25-12-19
매출 40조 본사 건물 1,031 25-12-18
튀르키예 경찰차들이 좋은 이유 929 25-12-17
조세호 사과문 1,047 25-12-16
아이유 삼행시 대참사.JPG 1,057 25-12-15
개봉닷컴잡학지식주방연구소의료건강IT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