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용후기와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기능 'ㅡ';

몇달전에 제로보드에서 검색을 하던도중 길호채팅을 발견했다.

바로 써보고싶었지만 설치부터 막혀서 바로 끝냈었다.

그리고 몇달후에 다시 검색하다가 발견해 해봤지만 역시 잘 안됬다.

포기할까 싶었는데 어제 다시 정말 처음부터 꼼꼼히 해보니까 설치가됬다.

정말 그 만족감이란.. 흐흐... ㅎ

덕분에 길호채팅을 정말 감사하게 쓰고있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기능 ( 물론 저만 바라는거겠지만 ㅎ)

음..

채팅을할때 이모티콘도 좋지만 ( 악 아직 이건 쓸줄몰라요 이해가안되서 ㅠ_ㅠ)
그것보단 채팅하단에 이모티콘을말고 아이콘을 고를 수 있게해서 그 아이콘을 선택하면
채팅할때 이름앞에 그 사진이 같이 되서 ..
(예를들어 우선 사진은 귀찮아서 글자로)

<사진> 이름: 채팅내용
이런식으로 됬으면 해요...
그리고 각각 채팅마다 칸막이형식으로 넣어줘서 더욱 뚜렷하게 구분했으면 좋겠고요..

이런걸 사용하는 곳을 찾았는데
<A HREF="http://kyonshee.com/chat/chat2/chat2.cgi" TARGET="_blank"  rel="nofollow">http://kyonshee.com/chat/chat2/chat2.cgi</A>
방식은 새로고침이지만 저런 아이콘을 사용하면 더 재미있는 채팅이 될꺼같아요 ㅎ




자주 놀러올께요
[이 게시물은 오길호님에 의해 2007-03-19 10:38:21 사용후기에서 이동 됨]
    • 설치에 어려울땐 길호챗Ez!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5 팀장이 시킨 전주 비빔밥.jpg 3,370 11-18
1354 제네시스 전기차 컨버터블 공개 3,615 11-17
1353 청약 당첨자 근황.jpg 2,241 11-17
1352 한예종 경비 할아버지.jpg 2,491 11-17
1351 짬밥을 느낄수 있는 SM 프로젝트 그룹 연습실 4,139 11-16
1350 미국쇼핑몰의 고객서비스 2,337 11-14
1349 29살 하우스푸어가 집에 집착하는 이유 2,100 11-14
1348 김종국이 필라테스를 하면 2,359 11-14
1347 사람이 미쳐버릴 수도 있다는 핑꾸 감옥.jpg 2,852 11-12
1346 선넘는 초아 3,327 11-11
1345 지방사람들은 모르는 서울 풍경.jpg 1 3,124 11-10
1344 남자들은 정말 미용실 이러면 다신 안와? 3,169 11-10
1343 급여를 최저시급 수준 이상으론 못 주겠다던 조선업계 근황 2,205 11-10
1342 요즘 젊은 배우들의 문제점 2,171 11-09
1341 블랙프라이데이의 현실 2,271 11-09
1340 여군이 보는 여군 3,106 11-09
1339 러시아가 못사는 까닭 2,132 11-08
1338 주식하는 사람이 멋있는 이유 1,994 11-08
1337 유투브 닉네임 대참사.jpg 2,504 11-08
1336 무한도전 폭격 대잔치 1,434 11-07
1335 사투리에 진심인 도시 1,952 11-07
1334 이영지 집에 체중계가 없는 이유 2,765 11-07
1333 한국여자 건들다 인생망칠뻔한 독일남자 jpg 1 2,591 11-07
1332 로마 격투사의 식사.manhwa 1,982 11-06
1331 아동 애니메이션 회사 직원들 내부 폭로 2,830 11-04
1330 위로금 2천만원을 요구한 캣맘 3,440 11-04
1329 20세기 역사적인 순간들 한 장면 사진.jpg 2,197 11-04
1328 이태원 거리 가게 모두 휴점하는데, 불 켜진 빵집 하나 1,803 11-04
1327 방송분량 욕심없고 이미지만 챙겨서 가겠다는 누나 2,057 11-03
1326 NBA선수가 말하는 부담감.jpg 1,937 11-03
1325 충동구매의 최후.jpg 1,87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