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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훼손 말라는 수리남의 부통령 스펙

싱글벙글 수리남 부통령인 로니 브런스위크는 1980년대 초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대통령의 개인 경호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군부독재에 반대하여 1985년 수리남 해방군을 조직해 내전을 일으켰습니다. 그 후에는 기아나로 도망갔고, 정권이 바뀐 2020년에 수리남으로 돌아와 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마약밀매로 인터폴 수배중인 약팔이입니다. 로니는 수리남 법으로 보호받고 있어서 수리남을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자녀가 약 50명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어릴 때은행을 털었던 전적도 있습니다. 그는 60세에 프로 선수로 데뷔한 후에는 소속 팀에 있었으나 리그로는 나가지 않았고, 60세에는 TUDN과의 경기에서 6-0으로 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보는 Interpol에서 수집한 것으로, 로니 브런스위크는 네덜란드 법원에서 기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수리남 법으로 보호받고 있어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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