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경규가 지인들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은 이유

 

예전에 프린경규가 FALE REMOTI를 시작했어. 그런데 왜이렇게 오다마자 조단경규가 있었지? 4경유와 포트경규, 4WY! 그리고 BT까지 추가돼서 환경규, 포브경규, 진경규, 런경규까지 나왔어. 그리고 2018년에 1급 정규 경규로 활동을 했는데 7년 전에 아버님을 잃었어. 그 때 기사를 보니까 멀리까지 와주시는 분들에게 PUBERTY가 많이 왔다고 했어.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호동, 도연이, 영자누나도 어렵게 와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부산에 가까운 길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와도 통행료를 부담할까봐 걱정했어. 그리고 이야기를 말하니까 부담된다고 생각했어. 7년 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신 일로 지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고향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어.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 생각이 나서 공허한 기분이 들었어.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감정 표현이 없을 것 같아 보여서 창피한 기분도 들어. 그냥 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98 그 여대 톡방 현실적 대안 430 11-23
3297 동덕여대 이거 진짜임?? 823 11-23
3296 동덕여대 진짜 무책임하다 953 11-23
3295 EMP를 사서 쏘면 CCTV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1,500 11-23
3294 시위 전문가가 본 동덕여대 사태 1,743 11-22
3293 오늘자 드래곤볼 근황.jpg 1,741 11-22
3292 광고모델 능욕 레전드.JPG 1,958 11-22
3291 테일러가 로제한테 번호 줬대.. 2,193 11-22
3290 철거되는 노홍철. jpg 2,197 11-21
3289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1,990 11-21
3288 우크라이나 외교 실책 추가.jpg 2,080 11-21
3287 귤 5kg를 샀는데 4.5kg만 온 이유 1,994 11-21
3286 동덕여대 고소 전 단계 2,344 11-20
3285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본 아이들 1 2,042 11-20
3284 냉혹한 비싸진 우유와 호황인 우유 업계의 세계.jpg 1,948 11-20
3283 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린 일본군의 만행 2,082 11-20
3282 적나라한 Y존 짤.JPG 3,489 11-18
3281 쯔양이 절대 운동 안하는 이유... 1 3,270 11-18
3280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 누님 3,337 11-18
3279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1 3,106 11-18
3278 대한민국 찐 대학생 3,038 11-17
3277 중국 유명한 산 정상 바위 ㅋㅋㅋㅋㅋ 2,925 11-17
3276 이대생들 동덕여대에 선긋기 ㅋㅋㅋㅋ 1,966 11-17
3275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1,909 11-17
3274 영화 클래식 명장면 1,704 11-16
3273 익숙함에 속아 부모님한테 행동하는 태도.jpg 1,948 11-16
3272 페미 시위자...인터뷰 도중 빤스런... 2,070 11-16
3271 카메라 추천 받는 올바른 법 1,742 11-16
3270 전원책이 바라본 윤석열과 국민의힘 2,110 11-15
3269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1,843 11-15
3268 APT에 진심인 부산 2,0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