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현실적인 아이돌 남매 사이 ㄷ.jpg

지유에게는 동생이 있다. 동생의 이름은 김재현이고 1996년생이다. 지유와 동생은 가족 제작진으로서 함께 일하고 있다. 지유는 동생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이 있는지 묻는데, 지유는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동생에게도 매스지유는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한다. 동생은 해산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지유의 의문을 풀어준다. 그리고 동생의 알바비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한다. 햇살이 도서에서 일하고 있어서 1분 후에 전화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과 동생에 대한 자랑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드는 동생에게 알바비를 드리겠다고 말한다. 이어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예비 연습실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그리드는 바빠서 지금 시험기간이라 반을 동생에게 보내준다고 말한다. 그리드는 동생을 응원하며 힘내라고 말한다. 지금 연습실로 가야되는지 묻는데, 동생은 바쁘기 때문에 지금은 가지 못한다고 답한다. 그리드는 동생에게 사랑해 단어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생을 응원한다. 동생도 그리드에게 힘내라고 말한다. 그리드는 동생의 안부를 확인하고 조심하라고 말한 후 빠이팅한다고 인사를 한다. 그리드와 동생은 5라는 단어로 인사를 주고받는다. 그리드는 동생을 사랑한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1 PD인생 최대위기 1,854 10-09
1260 정직한 컴퓨터 가게가 겪는 곤란한 상황.jpg 1,852 10-09
1259 거대 브랜드들의 초라했던 1호점 시절 2,245 10-08
1258 첫데이트에 싸구려 식당 좀 가지마 2,834 10-08
1257 군대 FM 병사의 말로 2,561 10-08
1256 비싼 선물을 사줬더니..이선희 가족들이 이선희에게 한 말 1,943 10-08
1255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진실 1,700 10-07
1254 중학생 '무면허' 킥보드에... 80대 여성의 '황망한 죽음.. 1 1,870 10-07
1253 세계 3위, 한국 프라모델 업체 1 1,630 10-07
1252 열차표 '18억 어치' 샀다가 환불…왜 이런 일 벌어지나? 1,881 10-06
1251 손헌수 가족의 박수홍 대접 1,660 10-06
1250 최근 우크라이나가 득템한 장비.jpg 1,843 10-06
1249 100년의 가게142년의 역사 코르크 마개...제작과정.jpg 1,721 10-05
1248 옛날에 1달러로 살 수 있던것들 1,797 10-05
1247 국경에서 러시아 징집 피난민을 맞이하는 조지아인 1,674 10-05
1246 미 공군 파일럿 일화 개웃기네 1,851 10-04
1245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근황 2,508 10-04
1244 "기부천사 션, 또 나섰다"..독립운동가 후손 집 지어준 연예인 1,575 10-03
1243 현직 간호사의 응급실 프리패스 팁 3,266 10-03
1242 서울대에 낙방한 4수생.jpg 2,274 10-03
1241 100만뷰 돌파한 초간단 거북목 교정 운동 1,932 10-03
1240 인류가 만든 가장 창의적인 무기는? 1,662 10-02
1239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1 1,830 10-02
1238 외국인들의 소주 맛 평가.jpg 2,035 10-02
1237 곧 가게 될 BTS 숙소.JPG 2,203 10-01
1236 전국 야쿠르트 아줌마가 모였던 날, 레전설 2,148 10-01
1235 마우스 수리하는법(?) 2,698 09-30
1234 따라하면 살빠지는 연예인 식단.jpg 4,412 09-30
1233 나나 문신 진짜였네요 ㄷㄷ..jpg 3,004 09-30
1232 오길호 님 늘 건강하십시오 1 1,670 09-29
1231 일본 자위대가 한국 군인을 만나고 느낀점....jpg 3 2,263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