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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페이닥터 급여 수준..jpg

치대의 인기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수능 커트라인이 될 수 있는 척도입니다. 이는 졸업 후의 연봉과도 거의 비례합니다. 그래서 현재 치한약수라 불리는 이유도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는 졸업 후의 연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치대의 인원 수는 급속하게 증가하여 과잉공급 상태에 이르렀고, 치과 개업 수도 편의점보다 많아졌습니다. 그 결과로 인해 월급 또한 예전에는 적어도 600~800 정도는 받았던 것이 심지어 서울에서는 300까지 떨어집니다. 심지어 250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제거하고 세후로 보면서 받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2월에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면허를 따고 3월에 처음 출근한 치과에서 제시했던 월급은 세전으로 3000이었습니다. 그런데 세후로 보면 250밖에 남지 않습니다. 게다가 주 6일 근무였던 곳이었습니다. 아직도 300 전후로 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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