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션, 또 나섰다"..독립운동가 후손 집 지어준 연예인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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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캠페인 참여 링크 : https://hzu.kr/dS
톡커들은 최근에 '815 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여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지원하는 데 기부를 했다. 가수 션은 김연남 배우와 함께 이 대회에 참가했고, 일부 연예인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이 대회는 후손들이 독립운동가의 집을 짓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다. 션은 이미 여섯 채의 집을 완성했으며, 이후에도 추가로 집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은 대한민국의 영광이며, 그들의 노고를 기리는 행사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