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거리 가게 모두 휴점하는데, 불 켜진 빵집 하나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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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524번에는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태원 주변 상점들이 휴점하고 있으며, 이태원 근처의 빵집도 영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전등은 켜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용자는 이태원 근처 빵집 점주에게 이유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애도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태원 소방서와 경찰 분들도 휴점하고 있는 가운데 매장에 찾아와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태원 근처 매장들은 11월 5일까지 애도 기간 동안은 휴점하며, 소방서와 경찰 분들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상점 주인에게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입니다.